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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서 2028년까지 F1 그랑프리 개최…야간 레이스 10월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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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55만명 방문에 1.3조원 이상 벌어들여 …정부도 관광객 '기대'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취소
    싱가포르서 2028년까지 F1 그랑프리 개최…야간 레이스 10월초에
    싱가포르에서 오는 2028년까지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레이스가 개최된다.

    28일 CNA 방송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F1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회장은 전날 성명을 내고 싱가포르 그랑프리 조직위와 오는 2028년까지 7년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전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지난해로 종료됐다.

    F1측은 "이번 계약 연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F1을 계속 성장시키겠다는 장기적인 약속의 일부"라고 말했다.

    F1측은 지난 2008년 시작된 이후 싱가포르 명물로 자리 잡은 야간 F1 그랑프리 대회가 오는 10월 2일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싱가포르서 2028년까지 F1 그랑프리 개최…야간 레이스 10월초에
    도심 한가운데서 화려한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F1 야간 그랑프리 대회는 싱가포르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싱가포르 F1 그랑프리의 관람객 중 약 40%는 해외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그랑프리 조직위 측은 이 대회를 보기 위해 2008년 이후 55만명 이상이 싱가포르를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15억 싱가포르 달러(약 1조3천360억원)의 관광 수입이 창출된 것으로 추산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싱가포르 정부도 F1 그랑프리 레이스 계약 연장과 올해 대회 재개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S. 이스와란 교통부장관은 "싱가포르 F1 레이스는 계속해서 관광객들은 물론 글로벌 행사 및 비즈니스 모임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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