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에 매화 ‘활짝’ 입력2022.01.28 16:23 수정2022.01.29 00:1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운 겨울을 뚫고 제주의 봄이 피어올랐다. 28일 제주시 용담2동 한 밭에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날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 1~2도, 낮 최고기온 6~10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추워요…1일 중부 '눈 소식' 설 연휴 동안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이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설 당일인 다음달 1일에는 중부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9일 전국의 아침 최... 2 아침 영하권 추위…전남·경상권 중심으로 건조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5㎜ 안팎의 비나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2도, 인천 -4.1도, 수원 -4.4도, 춘천 ... 3 설날 서울 등 중부지방 눈, 대설특보 나올수도…바다에 높은파도 설날과 이튿날 전 해상 1∼4m 물결…설 이후 기온 '뚝'올해 설엔 새해를 맞이하는 눈이 내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하는 29일부터 기온이 올라 31일까지 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