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현장 의료진과 통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8 16:56 수정2022.01.28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명박 전 대통령, 지병 검사 후 퇴원…안양교도소 재수감 지병 진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안양교도소에 다시 수감됐다. 법무부는 "지병 관련 정밀 검사로 지난 17일 입원한 이 전 대통령이 의료진 소견에 따라 진료를 ... 2 文 "청해부대 코로나 확진자에 치료제 신속히 공급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충분한 치료제를 신속히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정부가 이미 먹는 치료제를 보급한 바 있으나 추가 상황에 대비하라"며 이같이 당부... 3 文, 의료진과 통화…"동네 병·의원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설 연휴 전 코로나 방역·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