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1.0%↑…월가 예상 하회 입력2022.01.28 22:58 수정2022.02.02 2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4분기 미국 고용비용지수 상승폭이 월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2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 가 1.0%(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1.2% 상승을 하회했다.고용비용지수는 지난 3분기에 1.3%, 2분기에 0.7% 상승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에 눌린 경기 지표…해상운송료 올들어 15% 하락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기의 가늠자 역할을 지표들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해상운송료 지표가 올들어 15%가량 빠졌고 경기의 가늠자 역할을 해 ‘닥터 코퍼’로 통하는 구리 가격도 ... 2 코스피 시총 500억 밑돌면 상장폐지…감사의견 2회 미달 기업은 '즉시 아웃' 금융당국이 기업의 증시 입성과 퇴출 관련 제도 '대수술'에 나선다.. 공모주 청약 과열 현상, '좀비 상장사' 등 불필요한 시장 왜곡을 줄여 국내 증시의 자금 배분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 3 [마켓PRO] 역사적 저평가·갤럭시S25 출시…삼전 집중매수한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