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주 석재 채취장서 토사붕괴로 3명 매몰…구조작업 중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9 11:08 수정2022.01.29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양주의 한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29일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했다. 매몰된 이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119구조견 1마리와 인력 48명, 장비 17대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 중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1만명 이상…경기 5629명·서울 4199명·인천1615명 수도권 코로나19 확진 1만명 이상…경기 5629명·서울 4199명·인천1615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 사망자 어제 34명·누적 6712명…위중증 288명 [속보] 코로나 사망자 어제 34명·누적 6712명…위중증 288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신규확진 1만7542명 '연일 최다'…누적 80만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에 국내 확진자수가 연일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7542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만609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