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주 석재 채취장서 토사 붕괴로 작업자 3명 매몰 입력2022.01.29 11:28 수정2022.01.29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이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사고는 골채 채취 폭파작업을 위해 구멍 뚫는 작업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 당국은 현재 119구조견 1마리와 인력 48명, 장비 17대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초등학생들 장래 희망 봤더니…43%가 "이것 할래요"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가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을 장래 직업으로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 조사&m... 2 [인사] 머니투데이 <전보>△김진형 금융부장(부국장대우) △양영권 증권부장(부국장대우) △최석환 산업2부장 △이학렬 사회부장<승진 및 전보>△임동욱 정책사회부장(부장직대) 3 [인사]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 보임>▷비서실장 이상균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김성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신희용 ▷유가증권시장본부 ESG지원부장 손재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황창기 ▷코스닥시장본부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