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1억원 피해 입력2022.01.30 11:05 수정2022.01.30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후 7시 17분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 370㎡와 기계류 등을 태워 1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당시 공장 내부에 직원 1명이 있었지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우려"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인 이른바 '복직 의사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재한 사직 전공의가 20일 구속됐다. 전공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 7개월 만에 첫 구속이다.서울중앙지법... 2 "한국 맞아?"…스타벅스 '떡볶이·튀김 먹방'에 '술렁' 스타벅스 매장에 떡볶이와 튀김 세트를 그릇째 가져와 먹은 손님에 대한 목격담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규정상 외부 음식 반입을 허용하고 있지만, '떡볶이'까지 허용되는 범위인지를 두고 갑... 3 [속보]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1심 11월 15일 선고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