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마초 퇴출' KIA 떠난 브룩스, 세인트루이스에서 재도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마초 퇴출' KIA 떠난 브룩스, 세인트루이스에서 재도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불명예스럽게 퇴출당한 우완 투수 에런 브룩스(32)가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룩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미 빅리그 4년 경력이 있는 브룩스는 2020년 KIA에 입단해 지난해 전반기까지 팀의 1선발로 활약했다.

    통산 36경기에 등판해 완봉승 한차례 포함 14승 8패 평균자책점 2.79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브룩스는 대마초 성분이 든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저질러 KBO리그 커리어를 일순간에 망쳤다.

    더불어 2020년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의 완쾌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했던 야구팬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지난해 8월 초 KIA에서 퇴출당한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재진입에 도전한다.

    한국에 오기 전, 브룩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에서 빅리그 4시즌을 뛰며 9승 13패 평균자책점 6.49를 남겼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비시즌에 최대치 끌어올린다…골프 선수 '맞춤 트레이닝'의 세계

      톱 랭커 선수들은 훈련지에 개인트레이너 동행회복 우선인 시즌 중과 다른 ‘고강도 체력 훈련’최대 근력→파워·스피드 전환…주기화로 설계박현경, 스윙 스피드 올리기...

    2. 2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골프와 예술, 특히 조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지요. 여기에 산업을 접목해 두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어요.”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

    3. 3

      "51세 복귀 도전하는 우즈처럼…'롱런 선수' 되겠다"

      다리가 부러지고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51세 타이거 우즈(미국)는 다시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여자골프의 기준을 바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0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