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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北 미사일, 더 엄격한 제재 이행 필요성 강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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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지난달 30일 중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중거리는 처음으로, 4년 만에 최대 수위의 도발이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0일 중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중거리는 처음으로, 4년 만에 최대 수위의 도발이다. 사진=연합뉴스
    유럽연합(EU)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쏘아올린 것과 관련해 "북한의 반복적이고 노골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은 국제사회의 더 엄격한 제재 이행 필요성을 강화할 뿐"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전했다.

    EU 대변인은 전일 VOA에 보낸 논평에서 "이번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와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 행동의 우려스러운 격화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 미국, 한국과의 의미있는 대화 과정에 관여할 것을 북한에 거듭 촉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EU 대변인은 "EU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가 요구하는 것처럼 북한이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기존 핵 프로그램을 포괄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는 목표에 전념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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