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영하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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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이 오는 3일까지 맑겠다고 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다.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원산,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도 주로 맑겠다고 방송이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 0
▲중강 : 흐림, -4, 30
▲해주 : 구름많음, 2, 10
▲개성 : 맑음, 2, 1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1,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이 오는 3일까지 맑겠다고 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다.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원산,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도 주로 맑겠다고 방송이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 0
▲중강 : 흐림, -4, 30
▲해주 : 구름많음, 2, 10
▲개성 : 맑음, 2, 1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1,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