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신규 확진 첫 2만명 돌파…오미크론 확산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2 17:17 수정2022.02.02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늘어 누적 88만4천310명이라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외엔 대안 없다…S&P500, 올 10% 상승할 것" “주식 외에 대안이 없다는 ‘티나’(TINA: There is no alternative)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글로벌 경제 분석업체 BCA리서치의 더그 페타 수석투자전략... 2 확진자 2만명 넘었지만…위중증 환자 '4분의 1'로 줄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세력을 키우면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25일 처음으로 1만 명 선을 뚫은 지 1주일 만이다. 이에 비해 위중증 환자는 한 달 새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 3 SKT, 국내 첫 무인매장 접종 인증 서비스 SK텔레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무인 매장용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인증 서비스를 내놨다고 2일 밝혔다.기존 인증 앱 ‘이니셜’에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기능을 추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