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中企 제품 수출 지원 입력2022.02.02 17:15 수정2022.02.02 23:5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2022년 해외 무역통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2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시는 이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글로벌 수출 기반 사업 등 2개 분야 총 22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광교 신청사' 시대 열린다 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수원 ‘광교 신청사 시대’를 연다. 먼저 경기도의회가 1993년부터 이어진 30년간의 수원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3일 이전을 마무리... 2 "진천 신척 저수지 녹조, 자율주행 로봇이 관리" 충북 진천군은 저수지를 친환경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발표했다.군은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신척저수지(사진)에 있는 연꽃군락을 일부 제거하고 녹조... 3 "200㎏ 화물 시속 100㎞ 운송"…광주 '카고드론' 개발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드론(무인 비행체)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발표했다.지난해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국토교통부), 화물수송드론(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