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1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 입력2022.02.02 17:15 수정2022.02.02 23:5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작년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540명) 대비 21.9% 늘었다. 지난해 11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7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6754명)보다 11.1%(751명) 증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 26층서 네 번째 실종 노동자 발견 광주 서구 HDC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 노동자 1명이 추가 발견됐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은 사고 23일째인 2일 현장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4시 20분께 잔해물 제거... 2 경기도 '광교 신청사' 시대 열린다 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수원 ‘광교 신청사 시대’를 연다. 먼저 경기도의회가 1993년부터 이어진 30년간의 수원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3일 이전을 마무리... 3 "진천 신척 저수지 녹조, 자율주행 로봇이 관리" 충북 진천군은 저수지를 친환경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발표했다.군은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신척저수지(사진)에 있는 연꽃군락을 일부 제거하고 녹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