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친환경 中企 수출 지원 입력2022.02.02 17:58 수정2022.02.02 23:4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친환경 그린기술 분야의 수출 새싹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30만달러 이하인 울산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맞춤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시장 정보 제공, 2700만원 상당의 수출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블록체인 생태계 키운다 기술 실증과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부산시의 블록체인 관련 정책이 올해부터 생태계 육성으로 전환된다. 관련 스타트업을 키우고 기술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항만 등 주요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 2 이강덕 시장 "썰렁해진 포항 도심, 뉴딜로 되살릴 것" 포항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은 “중앙동(중심시가지형), 포항구항(경제기반형), 신흥동(동네살리기형) 등 3개 지역 도시재생사... 3 [포토]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할아버지와 손녀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