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대상 28개 맞춤 지원 입력2022.02.02 17:58 수정2022.02.02 23:4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28개 지원사업(774억원 규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취업과 창업 활동비, 복지비(100만원), 월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청년정책 플랫폼에 일괄 공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블록체인 생태계 키운다 기술 실증과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부산시의 블록체인 관련 정책이 올해부터 생태계 육성으로 전환된다. 관련 스타트업을 키우고 기술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항만 등 주요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 2 이강덕 시장 "썰렁해진 포항 도심, 뉴딜로 되살릴 것" 포항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은 “중앙동(중심시가지형), 포항구항(경제기반형), 신흥동(동네살리기형) 등 3개 지역 도시재생사... 3 [포토]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할아버지와 손녀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