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투자 증설로 체력 증명"…목표가 16%↑-미래에셋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지난 4분기 기록한 매출액 5조7000억원은 당사 추정 매출액인 5조1000억원을 13% 웃도는 수치"라며 "영업이익 4298억원은 기존 추정치인 4433억원을 소폭 밑돌지만 일회성 비용을 빼면 시장 예상을 20% 넘게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선 각각 14%와 22%가량 높였다. 올해 실적도 광학솔루션 부문이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차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올해 설비투자 증설로 북미 고객사 중심 메인 카메라 벤더로서의 점유율을 확대했다. 중저가 모델 출시로 연간 실적 계절성 문제를 상쇄했다"며 "향후 탑재될 애플리케이션의 확대가 기대되며 글로벌 경쟁사 평균의 30% 할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