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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폭락장 종료 가늠자 VIX 지수 주목 외국인, 왜 한국 '쌍둥이 적자'에 민감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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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작년 12월 FOMC에서 양적 긴축이 검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폭락장세가 시작됐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설 연휴 기간 중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월가에서는 증시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VIX, 즉 공포지수 움직임을 주목하라는 주문이 나오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안녕하십니까? 먼저 설 연휴 기간, 미 증시 움직임을 총괄적으로 말씀해주시죠.

    -폭락장, ‘미첼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 권고

    -flash crash, ‘미첼의 경고 혹은 함정’으로 설명

    -어느 순간 비관론, 신생아 아니라 ‘거인의 위력’

    -‘기술적 분석의 대부’ 아캄포라, VIX지수 주목

    -당시 VIX 27…’38∼40’까지 올라야 폭락장 진정

    -그때까지 ‘저가 매수도 자제할 것’ 권고

    -VIX ‘38’ 도달 이후 패닉 셀링 진정되는 국면

    -월가, 단기 증시 향방 가늠자 ‘VIX’ 추이 주목

    Q. 올해 첫 FOMC 전후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폭락하는 과정에서 각종 비관론이 쏟아져 나왔었는데, 이제는 안심해도 될까요?

    -‘증시 움직임을 바라보는 시각’ 중요

    -지금은 ‘경기와 실적 그리고 정책 과도기’

    -경기, 작년 2분기를 정점으로 하강국면 진입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폭 갈수록 줄어

    -통화정책, 금융완화에서 금융긴축으로 전환

    -현재 증시 움직임을 바라보는 시각 ‘중요’

    -교체기, 수많은 비관론과 낙관론 혼재

    -균형의 미학, TINA 속에 변화에 맞춰 조정

    -334 원칙 의거…’현금 비중 늘릴 것’ 권유

    Q. 방금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시야를 넓게 확대해보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 ‘다양한 목적’ 수행

    -기본 목표, 경기와 금융시장 안정

    -금융시장 안정, 펀더멘털과 주가 간 괴리 완화

    -연준의 가치모형, 현 주가 평가시 ‘2.5배’

    -금융위기 이전 수준 2.1배보다 높은 ‘사상 최고’

    -올들어 채권에 이어 주가 조정하는 과정 인식

    -‘12월 FOMC 의사록’ 충격 폭락장…ES 속도 조절?

    -연준, 1월 FOMC에서 양적긴축 관련 조치 無

    -3월 FOMC, 0.5%p 인상과 양적긴축 가능성도 완화

    Q. 설 연휴가 끝나고 2월을 맞았는데요. 1월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홍역을 치른 만큼 2월에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죠.

    -2월, 국제간 자금 흐름 ‘특별히 주목’

    -3월 FOMC에서 금리인상 등 중요한 결정

    -파월 등 연준 인사 발언, 어느 때보다 주목

    -2월, 국제간 자금 흐름 ‘특별히 주목’

    -취약 신흥국, 테이퍼 텐트럼 시달릴 가능성

    -네거티브 캐리 트레이드, 미국으로 자금 환류

    -빚의 복수 자금, 중국과 미국으로 회수 가능성

    -스리랑카·파키스탄 등 일대일로국 금융위기?

    Q.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설 연휴 기간 역외선물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210원을 넘어서기도 하지 않습니까?

    -지난 1월 20일 이후, 외국인 자금 5조원 이탈

    -2020년 7월 이후, 종가 기준 1200원대 진입

    -외국인 자금 이탈과 코스피 하락 간 악순환 우려

    -올해 국내외환시장, ‘big figure’ 펼쳐질지 주목

    -작년 11월, 1차 갈림길…1180원 뚫리면 1200원

    -2차 갈림길, 1200원 뚫림에 따라 1230원 가나?

    -1230원 향방, 3월보다 4월 발생 확률 높아

    Q.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지난달 무역통계를 좀더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무역 적자가 2개월 연속 지속된 것이죠?

    -무역 적자 추이 주시

    2021년 12월 2022년 1월

    4.5억 달러 48.9억 달러

    -전월비 10배 이상 차이

    -2개월 연속 적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재정적자와 함께 쌍둥이 적자, cash flow 악화

    -무역적자, ‘확대형 또는 축소형’ 확인

    -산자부 시각대로 비슷한 국가 비교는 무의미

    -지난달 수출 15.2%, 수입 35.5% 증가…확대형

    -외화, stock은 충분, flow는 ‘쌍둥이 적자’ 관리

    Q. 그래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설 연휴 기간에도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코스피 지수가 4000간다는 문제를 놓고 논쟁이 있었죠?

    -MSCI 선진국 논쟁, 예비명단 진입 ‘선결 과제’

    -예비명단 진입~선진국 진입까지 ‘2년 이상’ 소요

    -평가와 판단주체, 우리 정부 아닌 MSCI

    -dolus eventualis, 외형적인 제도 개선보다 중요

    -지수 추종, ‘의무’ 아니라 ‘수익 여부’ 중요

    -수익이 나지 않으면 편입되어도 따라가지 못해

    -선진국 편입되어도, 투자매력 있어야 유입

    -韓 경제정책 불확실성, 외국인 자금 유입 장애

    Q. 미국 시간으로 오늘 신규로 임명된 연준 인사들의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데요. 어떻게 결정될 것으로 보십니까?

    -마지막 남은 ‘바이든 키즈’…인사청문회 열려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부의장, 청문회 완료

    -오늘 감독 담당 부의장 래스킨 부의장, 청문회

    -공석 중인 연준 이사, 쿡과 제퍼슨도 청문회

    -15일, 청문회 마친 연준 인사 승인 일괄 처리

    -금리결정권 지역 연준 총재 교체…매파 성향

    -강경 매파, 에스터 조지(CC)+제임스 블러드(ST)

    -중도 매파, 로제타 매스터(CL)+패트릭 하커(Pil)

    -FOMC 구성 완성, 3월 FOMC 주목되는 이유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국기자 ykjeong@wowtv.co.kr
    월가, 폭락장 종료 가늠자 VIX 지수 주목 외국인, 왜 한국 '쌍둥이 적자'에 민감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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