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센터장이 시장 분석해준다” 신한금투, 유튜브 채널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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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담에서는 최근 어려워진 시장 상황에 대한 원인 분석과 투자해법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국내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소개팅’을,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에는 해외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10분 해외주식’을 각각 새롭게 편성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투자정보에 깊이 있는 콘텐츠를 더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유튜브로 전하기 위해 이번 채널 개편을 실시했다”며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