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설치된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 '광화전차'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설치된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 '광화전차'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광화문 일대를 탐험하며 즐기는 미션투어 게임 '광화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광화문 일대를 탐험하며 즐기는 미션투어 게임 '광화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4일 세종로 공원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광화시대(Age of Light, 光化時代, Gwanghwa Sidae)' 8종 콘텐츠 중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탐험하는 '광화전차' ▲ 시민과 공감하는 증강현실(AR) 나무 '광화수' ▲ 광화문을 여행하며 즐기는 게임 '광화담' ▲ 광화문 숨은 이야기를 담은 상호작용 증강현실 콘텐츠 '광화경'을 공개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