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탐험하는 '광화전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4 15:39 수정2022.02.04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설치된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 '광화전차'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광화문 일대를 탐험하며 즐기는 미션투어 게임 '광화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허문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4일 세종로 공원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광화시대(Age of Light, 光化時代, Gwanghwa Sidae)' 8종 콘텐츠 중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탐험하는 '광화전차' ▲ 시민과 공감하는 증강현실(AR) 나무 '광화수' ▲ 광화문을 여행하며 즐기는 게임 '광화담' ▲ 광화문 숨은 이야기를 담은 상호작용 증강현실 콘텐츠 '광화경'을 공개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생명, 과거 병력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 암 종신 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간편암종신)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1일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 상품 가입 전 고지하는 항목을 기존 9가지에... 2 파이퍼샌들러 "핀터레스트에 대한 우려 과장…주가 60% 상승 기대"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RBC캐피털마켓이 3M에 대한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상승할 거의 여력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RBC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혼란은 3M의 가격과 비용 사이의 관계... 3 "은행, 소매금융 일변도론 미래 없어…기업금융·IB 등 대전환 필요" “데이터를 원석 상태로 고르고 조합하는 능력이 금융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겁니다.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 계열사 간 정보 공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고, 은행의 비금융 사업 진출에 대한 폭넓은 허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