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언팩’ 전 세계 3D 옥외광고 입력2022.02.04 19:19 수정2022.02.05 00: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는 10일 ‘갤럭시 언팩 2022’를 앞두고 4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3차원(3D)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역동적인 호랑이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규칙을 깰 준비가 되었는가?(Ready to break the rules?)’라는 메시지와 함께 호랑이가 유리를 깨고 화면 밖으로 뛰어나오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낸드 적층 대결 '魔의 200단' 넘긴다 “낸드플래시 적층의 한계는 200단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전문가들이 2017년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개최한 기술 로드맵 세미나에서 내놓은 진단이다. 단수를 높일수록 불량률이 높아지... 2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 가나…노조, 노동쟁의조정 신청 삼성전자 노조가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져 온 노사 임금교섭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권 확보에 나선 것이다.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1969년 삼성전자 창... 3 삼성전자 노조 "1000만원 더 달라"…설립 53년 만에 첫 파업 위기 삼성전자가 설립 53년 만에 첫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도 임금교섭에서 사측과 노조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노조는 연봉을 일괄적으로 1000만원 인상하고 추가적인 성과급 지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