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푸틴 ‘베이징 밀월’…올림픽 개막날 정상회담 입력2022.02.04 17:36 수정2022.03.06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의 정상회담과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 관영 CCTV는 ‘먼 곳에서 친구가 왔다’는 의미의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方來)’란 문구를 사용하며 양국의 밀월 관계를 강조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부진' 日 닛산, 생산능력 20% 줄인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실적 부진에 따라 생산능력과 직원을 줄이는 구조조정안을 내놨다.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은 이날 결산설명회에서 세계 생산능력의 20%와 직원 9000명을 줄이겠다고 발표... 2 英 기준금리 연 4.75%…석달 만에 0.25%P 추가 인하 영국 중앙은행 영국은행(BOE)이 석 달 만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BOE는 7일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5%에서 0.25%포인트 낮춘 연 4.7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OE... 3 英, 3개월 만에 금리 추가 인하…연 5%→4.75% 영국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이 석 달만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BOE는 7일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5%에서 0.25%포인트 낮춘 연 4.7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