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푸틴 ‘베이징 밀월’…올림픽 개막날 정상회담 입력2022.02.04 17:36 수정2022.03.06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의 정상회담과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 관영 CCTV는 ‘먼 곳에서 친구가 왔다’는 의미의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方來)’란 문구를 사용하며 양국의 밀월 관계를 강조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경환, 美 주짓수 대회 준우승…'코리안좀비' 정찬성도 '감탄' 개그맨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허경환은 지난 10월 12일 괌에서 열린 ‘ROAD TO GOLD’(로드 투 골드) 주짓수 대회에서 퍼플벨트 체급과 무제한급에 출전했다.&nbs... 2 비먼 전 USTR 부대표 "행정명령으론 한계…트럼프, 보편관세 입법화 시도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공약했던 보편관세를 행정명령 대신 의회를 통해 정식 입법 형태로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 3 "테슬라는 보조금 못 줘"…캘리포니아·머스크 '정면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정면충돌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기차에 대한 연방 보조금이 폐지될 경우 테슬라를 제외한 전기차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