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장비공장서 끼임 사고로 40대 근로자 부상 입력2022.02.04 19:26 수정2022.02.04 1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반도체 장비 제조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40대 여성 근로자 1명이 다쳤다.이날 사고는 비닐 포장 기계를 다루던 A씨의 몸이 기계에 끼이면서 발생했다.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인혁,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7세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레프트 공격수 김인혁(27)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인혁은 이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 광주 붕괴사고 4번째 사망자, 발견 6시간40분만에 수습(종합2보) 최초 실종자 6명 중 4명 수습·1명 매몰·1명 실종 상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 25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4일 하루 동안 2명의 피해자가 수습됐다. 이로써 최초 실종자 6명 중 4명이 수습되고 1명은 매... 3 [인사] 울산경찰청 ◇ 경정급 전보 ▲ 울산청 감찰계장 이문재 ▲ 〃 감사계장 직무대리 장한욱 ▲ 〃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직무대리 류효상 ▲ 〃 〃 윤용일 ▲ 〃 〃 정성권 ▲ 〃 교육계장 직무대리 강희종 ▲ 〃 장비관리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