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승용차가 차량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유리문 파손 입력2022.02.06 20:35 수정2022.02.06 2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3시 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가 1층 유리 출입문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조 조끼 때문 아냐, 선동 말라"…백화점 논란에 새 주장 롯데백화점 보안요원이 식사하러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하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보안요원이 탈의를 요구한 이유는 단순 노조 조끼 착용 때문이 아니라, 조끼에... 2 대낮 버스정류장 옆에서 80대男 음란행위…검찰 송치 대낮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1월 25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1... 3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수업 중인 교실 내부를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관광객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