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은행,‘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설문 링크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모바일로 고객만족도 조사
    - 은행 이미지 변화 묻는 고객 경험 관련 문항 신설해 긍정적 경험 제고
    우리은행,‘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시행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영업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화 상담으로 진행했던 기존 조사와 달리 영업점을 방문해 은행 업무를 본 고객에게 2시간 이내 설문 링크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진행된다. 특히 당일 모바일 설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익영업일 AI 기반 ARS조사를 병행해 조사결과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조사는 전반적 만족도, 업무처리 과정 및 추천의향을 묻는 선다형 문항과 개선사항, 직원 칭찬에 대한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업점 방문 후 은행에 대한 이미지 변화 등을 묻는 고객 경험 관련 문항을 신설해 긍정적 경험을 높이고 고객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로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확인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금융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즉시 경청하고 반영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

      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풍력보조추진장치다.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다.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이다.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HMM 관계자는 “컨테이너선대에 이어, 벌크선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 2

      HMM, 북유럽항로에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

      HMM이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도입한다.HMM, ONE(일본), 양민(대만) 등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는 15일 2026년 4월부터 시행될 신규 서비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북유럽, 지중해, 북미, 아시아, 중동 등 주요 항로를 포함하는 이번 운영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북유럽항로 개편이다.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북유럽항로에서 다수의 항만에 직접 기항(Direct Call)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물동량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 항만(Hub) 위주로 기항지를 축소한다. 그리고 거점 항만에 지선망(Spoke)을 구축해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가장 큰 변화가 있는 노선은 HMM의 24,000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는 FE3(Far East Europe 3) 서비스와 FE4 서비스다.FE3 서비스는 중국과 유럽의 핵심 허브를 잇는 고속도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항지를 11개에서 8개로 축소한다. 기항지는 칭다오(중국) - 닝보(중국) - 옌톈(중국) - 싱가포르 - 알헤시라스(스페인) - 펠릭스토우(영국) - 함부르크(독일) - 앤트워프(벨기에) 순이다.FE4 서비스는 부산항을 동북아의 핵심 허브로 삼아 북유럽 주요 항만으로 직행한다. 13개의 기항지를 5개로 축소해 화물 운송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며, 기항지는 상하이(중국) - 부산(한국) - 로테르담(네덜란드) - 함부르크 - 르아브르(프랑스) 순이다.허브 항만에서 제외된 항만 중 가오슝(대만), 샤먼(중국)에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3사가 공동으로 신규 피더(Feeder) 서비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해당 피더 서비스는 부산을 환적항으로 활용해 부산항의 물동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FE1 서비스 개편 등을 통해

    3. 3

      HMM, 물품기부 등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활발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 임직원들이 연말맞이 물품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HMM은 지난달 24일부터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흠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HMM의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직접 가져와서 기부하기 어려운 물품에 한해서 방문 수거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총 1,200여점의 물품을 모았다.HMM은 임직원 기부 물품과 회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지난 7월에는 영유아의 체온유지와 질병예방에 도움이 되는 수면조끼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약 230개의 수면조끼를 만들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희망의집’에 전달했다.또한 지난 10월에는 ‘HMM 1억보 걸음수 기부 챌린지’가 진행됐다. 한달 동안 임직원들의 걸음수가 1억보를 달성할 경우 회사에서 저소득층환아 지원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500여명이 참여해 총 1억4,000만보를 기록했다.HMM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중"이라며, "금액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