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3마리 또 발견 입력2022.02.07 11:21 수정2022.02.07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제천에서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가 또 확인됐다.7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덕산면 월악리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멧돼지 3마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이로써 제천에서 확인된 ASF 감염 멧돼지는 지난해 11월 19일 이후 모두 24마리로 늘었다.도내 전체로는 88마리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충북 모든 양돈농장에 방역시설 설치" 4월까지 전국 농가에 설치 독려…'ASF 협의회'도 출범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충북 보은군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2 경기도,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가축전염병 대응방안 집중 논의 24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청 상황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가축전염병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3 플럼라인 "세상에 없는 반려견 DNA항암제 도전" 플럼라인생명과학이 디옥시리보핵산(DNA)을 활용한 반려동물 항암제와 돼지 전염병 백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조에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동물의약품 업체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다. ‘블루오션&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