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7 12:22 수정2022.02.07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 대상자가 시력 검사를 받고 있다./김범준기자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3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받는 대상자들의 모습이 거울에 비쳐 보이고 있다./김범준기자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연중 1회만 검사장 운영을 했던 일부 지방병무청이 2회 또는 3회로 검사횟수를 늘려 병역의무자들의 검사일자 선택의 폭이 조금 더 확대될 전망이다.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김범준기자 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무청, '현역' or '보충역' 병역판정검사 25일 실시 안 한다 병무청은 25일 전국적으로 병역판정검사(옛 징병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검사장 환경 정비를 위해서다.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이날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2 [포토]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 군복무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병역판정검사가 17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 병역판정검사 두 달여만에 재개…본인 희망자에 한해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달여간 중단됐던 전국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다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