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오늘 발견 매몰자 6번째 실종자로 신원 확인" 입력2022.02.07 14:07 수정2022.02.07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 28일째에 접어든 7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소방구조대원과 현대산업개발 측 작업자가 매몰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을 위한 잔해 제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붕괴사고 27일째…25∼27층으로 좁혀 집중 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27일째인 6일 남은 실종자와 매몰자 각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인원 180명, 차량 38대, 인명구조견 2마리, 드... 2 광주 붕괴현장 민원 과태료 '다단계 전가' 의혹…현산측 부인 원청→하청업체→재하도급업체 순으로 민원 책임 전가 정황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아파트 신축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처리 비용이 다단계로 하도급업체들에 전가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3 이용섭 광주시장 "현산,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해야" "붕괴한 201동 허물고 재건축…나머지 7개 동은 정밀 진단"이용섭 광주시장은 3일 신축 중 붕괴한 아파트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