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LG디스플레이와 23억 규모 OLED 장비 공급계약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7 14:47 수정2022.02.07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피에스는 LG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2억8000만원이다. 이는 2020년 매출의 14.9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해 8월25일까지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격적 자금조달 나선 신용 A급 기업들…시장 동향 촉각 LG디스플레이와 SK실트론 등 국내 기업들이 설 이후 곧바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연기금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의 투자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신용등급이 우량등급에 못미치는 기업들이 앞다퉈 뭉칫돈 조달에 나서고 있다.... 2 케이피에스, 대주주 '둠밈' 장내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장비업체 케이피에스는 대주주인 '둠밈'이 장내에서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둠밈은 지난달 장내에서 케이피에스의 주식... 3 "삼성! OLED 드루와 드루와"…LG디스플레이의 '자신감' [강경주의 IT카페] "삼성의 OLED 시장 진입을 환영한다."LG디스플레이가 연일 삼성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진입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삼성이 OLED에 합류해야 시장 규모가 커진다는 이유를 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