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양병원 4차접종 계획 수립 중…미접종자엔 노바백스 백신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7 14:33 수정2022.02.07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양병원 4차접종 계획 수립 중…미접종자엔 노바백스 백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후보 찍도록 코로나 관리해달라"…민주당 의원 발언 논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여당 후보를 찍도록 안정적 (코로나19) 관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반발했다.김 의원의 이날 발언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 2 [포토]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시가 7일 공개한 새해 첫 서울꿈새김판.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겨울눈과 함께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직 봄은 ... 3 5대 은행, 코로나로 연기한 원금·이자 140조…자영업자 지원종료 예정 5대 은행이 약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책 일환으로 상환 등을 연기해 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 원금과 이자가 1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