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 천안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2.07 16:57 수정2022.02.07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 7일 오후 4시 12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천안분소에서 불이 났다. 차량용 배터리 관련 시험 도중 발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30여분 만에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들 점심 챙기려"…매일 3시간씩 집에 간 현대차 영업직원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영업직 사원이 업무시간 중 매일 무단으로 귀가해 3시간 넘게 개인적 용무를 봤다면 해고 사유라는 항소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사원은 1심에서 패소하자 2심에서 "내가 여성이고 노조 활동에 열심... 2 '활동 중단' 모델 문가비, 4년 만에 깜짝 고백…"엄마 됐다"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3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키의 놀라운 '술 다이어트' 비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노하우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샤이니 키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