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 천안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2.07 16:57 수정2022.02.07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 7일 오후 4시 12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천안분소에서 불이 났다. 차량용 배터리 관련 시험 도중 발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30여분 만에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위한 기획공연' 의혹에…문체부 "허위 보도" 일축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KTV의 국악공연을 ‘황제관람’했다는 JTBC의 잇따른 의혹 보도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공연 녹화... 2 "뒤에 남자 무서워"…박대성에 살해된 여고생 마지막 통화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다 박대성(30·구속)에 살해당한 10대 여성이 사건 직전 친구와 통화에서 박대성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피... 3 [포토] 의대 학사관련 대책 발표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책에는 의대생들에게 2025년 1학귀 복귀를 조건으로 휴학을 허용하고 미복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