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사업에 937억 투입 입력2022.02.07 17:56 수정2022.02.08 00: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올해 총 937억원을 투입해 73개 청년정책 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다양한 사회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일자리(35개 사업) △주거(6개) △교육(5개) △복지·문화(16개) △참여·권리(11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교복도 나눠입어요” 7일 대구 달서구 아름다운가게 월성점을 찾은 학부모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이달 말까지 교복나눔 매장을 통해 안 입는 교복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신입생... 2 충남, 해양수산 지원사업 모집 충청남도는 오는 18일까지 해양수산 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와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본사·연구소·공장을 1개 이상 보유한 해양수산 관련 기업과 올해 창업을 계... 3 경기, 관광테마골목 4곳 공모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대상지 4곳을 공모한다.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 31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