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는 ‘유채꽃 세상’ 입력2022.02.07 17:42 수정2022.02.08 00:1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중부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아파트 거래 '활기'…5년 만에 4000건대 회복 지난해 제주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년 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외지인 투자가 늘면서 거래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11월 말 누적 기준) 제주에서 아파트 총 4465가구... 2 테디팰리스, 제주공항 30분…프리미엄 대단지 리조트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시공한 리조트 ‘테디팰리스’(주택수 미포함)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공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제주도에 해외 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3 BTS 지민, '제주도 여행 사진' 올렸다가…엄청난 파급효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제주도에 여행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이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왔다.지난 연말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긴 코트와 비니, 마스크로 눈만 드러났지만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