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 청년근로자 카드 지원 입력2022.02.07 18:02 수정2022.02.08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독려하기 위해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 카드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18~34세 청년에게 1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 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교복도 나눠입어요” 7일 대구 달서구 아름다운가게 월성점을 찾은 학부모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이달 말까지 교복나눔 매장을 통해 안 입는 교복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신입생... 2 경남경제진흥원, 상권시스템 구축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정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경남상권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읍·면·동 단위를 기반으로 한 다른 상권정보시스템과 달리 건물 ... 3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퇴임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임기를 1년 앞두고 오는 11일 퇴임한다고 7일 발표했다.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TP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원장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