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왕세자, 태권도재단에 10만달러 입력2022.02.07 19:19 수정2022.02.07 23: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랍에미리트(UAE) 토후국 중 하나인 푸자이라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왕세자(왼쪽)가 태권도박애재단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오른쪽)와 협약식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세예스24 '의당장학금' 수여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조영수·사진)이 지난 4일 제35회 의당장학금을 수여했다. 의당장학회는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 후 지금까지 40여 명에... 2 박용섭 회장, 서울대 음대에 5억 기부 박용섭 두원이에프씨 회장(사진)이 서울대 음악대학에 발전기금 5억원 출연을 7일 약정했다. 기금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분관 음악대학 도서관(두남재 라이브러리) 개선에 쓰인다. 3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체단장 4인 임명 세종문화회관이 산하 예술단체 네 곳의 단장을 7일 새로 임명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청소년국악단장에 김성국 중앙대 국악과 교수가, 서울시뮤지컬단장에는 김덕희 서울예술단 공연기획팀장이 임명됐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