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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올해도 열린다…6∼7월 부다페스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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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네 번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예정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올해도 열린다…6∼7월 부다페스트서 개최
    올해는 열리지 않는 줄 알았던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6∼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FINA는 7일 홈페이지에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후세인 알-무살람 FINA 회장이 오는 6월 1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7월 3일까지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는 발표를 했다"고 알렸다.

    FINA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이를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FIN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미뤄지자 애초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올해 5월 13∼29일 치르기로 일정을 바꿨다.

    하지만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후쿠오카 대회를 2023년 7월 14∼30일로 다시 연기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그러고 나서 1주도 안 돼 아예 새로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최를 발표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올해도 열린다…6∼7월 부다페스트서 개최
    FINA는 내년 후쿠오카 대회와 2024년 1월 열릴 카타르 도하 대회, 그리고 2025년 러시아 카잔 대회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이로써 2년마다 개최해온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는 매년 열리게 됐다.

    아울러 2017년 대회를 개최했던 곳인 부다페스트는 2027년 대회 유치에도 성공한 터라 10년 사이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세 번이나 치르게 됐다.

    2019년 대회는 우리나라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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