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80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유리문 '산산조각' 입력2022.02.07 20:20 수정2022.02.07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낮 12시 50분께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에서 80대 A씨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 의류매장으로 돌진했다.이 충격으로 유리문과 창문이 산산조각이 났다.운전자 A씨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 차량이 갑자기 후진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 정황을 토대로 운전미숙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별세…생존자 7명 남아…평균 95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길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분&rdquo... 2 '사망' 김새론, 김아임 개명했던 이유…"먹고 살아야 하니까" 배우 김새론이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진 후, 생전에 그가 복귀를 위해 한 노력에 주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16일 김새론의 지인은 한경닷컴에 "그 일(음주운전 교통사고) 이후 김새론이 김아... 3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친구가 최초 발견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