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픽, 노라조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앤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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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고&캠페인 전문몰’ 부문서 대상(Grand Prix) 선정
- 모델 노라조와 중독성 있는 노래 가미한 ‘니 타이어야’ 캠페인
- 모델 노라조와 중독성 있는 노래 가미한 ‘니 타이어야’ 캠페인
… 즐거운 타이어 구매 컨셉 '엔터타이어먼트(Entertirement)' 강조해 성과
고객 친화적인 기능 및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타이어,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타이어픽이 국내 대표적인 마케팅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카티니(Cartini)가 운영하는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 브랜드 타이어픽은 ‘앤어워드(A.N.D AWARDS)’에서 노라조의 원곡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 타이어야’ 캠페인 영상으로 디지털광고∙캠페인 전문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으로, 3단계로 이루어진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 및 시상한다.
‘니 타이어야’ 캠페인은 고객들이 타이어 교체를 하며 느끼는 복잡함과 피로감을 타파하고 자사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으며, 유쾌한 듀오 밴드 노라조와 함께 중독성 있는 노래를 엮어 '엔터타이어먼트(Entertirement)' 컨셉을 유쾌하게 살렸다고 평가 받았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기존까지는 온라인 타이어 유통 플랫폼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생소했다”며 “니 타이어야 캠페인은 어렵고 딱딱한 타이어의 기능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담아 높은 호응을 얻었고, 캠페인 기간 내내 고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픽은 향후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가속화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타이어픽은 국내 최초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 사이즈 및 배터리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온라인 중심 타이어∙배터리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타이어 ‘발렛 장착’, 배터리 ‘번개 출동’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고객 친화적인 기능 및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타이어,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타이어픽이 국내 대표적인 마케팅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카티니(Cartini)가 운영하는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 브랜드 타이어픽은 ‘앤어워드(A.N.D AWARDS)’에서 노라조의 원곡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 타이어야’ 캠페인 영상으로 디지털광고∙캠페인 전문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으로, 3단계로 이루어진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 및 시상한다.
‘니 타이어야’ 캠페인은 고객들이 타이어 교체를 하며 느끼는 복잡함과 피로감을 타파하고 자사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으며, 유쾌한 듀오 밴드 노라조와 함께 중독성 있는 노래를 엮어 '엔터타이어먼트(Entertirement)' 컨셉을 유쾌하게 살렸다고 평가 받았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기존까지는 온라인 타이어 유통 플랫폼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생소했다”며 “니 타이어야 캠페인은 어렵고 딱딱한 타이어의 기능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담아 높은 호응을 얻었고, 캠페인 기간 내내 고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픽은 향후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가속화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타이어픽은 국내 최초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 사이즈 및 배터리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온라인 중심 타이어∙배터리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타이어 ‘발렛 장착’, 배터리 ‘번개 출동’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