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캠트로닉스,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에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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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가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소재를 국산화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650원(9.08%) 상승한 3만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켐트로닉스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핵심 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핵심 용제인 초고순도 ‘PGMEA’는 일본과 중국 등에서 수입해 왔다.
켐트로닉스가 국산화한 PGMEA는 99.999%(5N) 초고순도를 자랑한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650원(9.08%) 상승한 3만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켐트로닉스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핵심 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핵심 용제인 초고순도 ‘PGMEA’는 일본과 중국 등에서 수입해 왔다.
켐트로닉스가 국산화한 PGMEA는 99.999%(5N) 초고순도를 자랑한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