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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신경주역세권, 그 중심에 선 더 메트로 줌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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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신경주역세권, 그 중심에 선 더 메트로 줌파크
    대창기업이 경주시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4일 경북 경주시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에 시공하는 `KTX신경주역 더 메트로 줌파크`의 사이버견본주택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대창기업은 대우그룹의 계열사로 출발해 대우건설·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해왔고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대우건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KTX신경주역 더 메트로 줌파크`는 경주역 폐역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1918년 개통 이후 경주의 관문이자 지역 교통과 물류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경주역이 작년 12월 문을 닫으면서 지금까지 경주역이 맡았던 업무와 역할은 KTX신경주역으로 이전됐다.

    따라서 지역의 중심 생활권도 KTX신경주역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전망으로 경주의 관문, 교통과 물류의 중심 역할을 KTX신경주역에서 대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경주 부동산시장의 중심축도 기존 경주역 중심의 구도심에서 KTX신경주역 주변 신도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시장의 지형변화가 예상되는데 기존 경주역에서 KTX신경주역으로 바뀌는 만큼 KTX신경주역세권개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부지면적만 53만3834㎡에 달하는 복합신도시로, 6300여가구에 1만6000여명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이외에 주거, 상업, 공원, 공공, 교육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창기업이 이번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KTX신경주역 더 메트로 줌파크는 전체 549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타입별로는 59㎡ 88가구, 84㎡A 353가구, 84㎡B 108가구다.

    내부는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 조망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세대당 1.9대)도 자녀들의 안전 보행을 확보하기 위해 100% 지하에 설치되는데, 지하 주차장은 유효 층고를 택배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2.7m 이상으로 설계된다. 15대의 전기 자동차 충전시설도 갖춘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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