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백화점,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준비 입력2022.02.08 14:44 수정2022.02.08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전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노이하우스’와 프랑스 파리의 역사 깊은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 전 세계 1920병 한정으로 판매하는 보셰의 시그니처 샴페인 등을 판매한다. 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특별 초콜릿과 샴페인 등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롯데百, 남성 제품 최대 70% 할인…호텔들 '설캉스 패키지' 2 '미술품 투자법'…교실은 백화점? 3 신세계백화점, 한식 장인이 만든 숙성장·젓갈·장아찌…전통 방식으로 만든 지역 특산품 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