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전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노이하우스’와 프랑스 파리의 역사 깊은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 전 세계 1920병 한정으로 판매하는 보셰의 시그니처 샴페인 등을 판매한다. 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특별 초콜릿과 샴페인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