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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246억원 들여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기반 조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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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246억원 들여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기반 조성 등 추진
    충남 태안군은 올해 246억원을 들여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2025년까지 총 7개 지역 균형 발전사업에 모두 632억원을 투입한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은 서해안 서핑의 중심지로 인기를 끄는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중심으로 스쿠버 다이빙과 수영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 10월 착공 목표로 레저안전 체험교육관 설계를 진행 중이다.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은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영목항에 이르는 46㎞ 탐방로와 주변 습지 산책로를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 43억원을 투입한다.

    2024년 부분 개방 후 2025년 완전 개방할 예정이다.

    태안읍 동문리에 가족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내년 5월까지 준공하고, 미래 산업을 위한 제2농공단지 조성과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화 지원, 인공지능 융합산업진흥원 조성, 관광 서비스 체질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균형발전에 필요한 주요 사업들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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