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찾은 정몽준 이사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8 17:52 수정2022.02.09 00: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가운데)이 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음압격리응급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민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독립건물로 된 감염관리센터를 열었다. 10일부터 가동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달 말 하루 확진 13만~17만명"…'틀어막기 K방역' 결국 포기 일반 확진자는 모니터링 중단…환자 스스로 건강상태 점검증상 없거나 경미한 확진자, 재택치료키트 지급 대상 제외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방역의 키워드는 ‘3T’(검사&mi... 2 병원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제각각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병·의원 및 호흡기전담클리닉이 800여 곳으로 늘었다. 하지만 이들 클리닉이 쓰고 있는 진단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정확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식품의약... 3 가족 확진돼도 접종완료자는 격리 면제 오는 10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재택치료 환자는 정부나 의료기관의 관리감독 없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자가격리 지침도 알아서 지키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이렇게 확보한 의료 여력은 60세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