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덕산홀딩스 회장 '마중물', 울산대병원 소아재활치료실 개원 하인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8 17:54 수정2022.02.09 00:0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울산대병원은 이준호 덕산홀딩스 회장(사진)이 기부한 발전기금 1억원과 자체 예산 등으로 8일 소아재활치료실을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초 스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UNIST에 사재 300억원을 쾌척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덕산홀딩스는 울산에 본사를 둔 덕산그룹의 지주사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리집 직관하자"…이준호 단독 팬미팅 예고 2 이준호 "'옷소매' 온전히 몰입했다…속적삼 '노엘' 명분 無" [인터뷰+] 3 '우리궁' 이준호, 다시 무대로…단독 팬미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