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해검 3호 실용화' 장관상 입력2022.02.08 17:55 수정2022.02.09 00: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사진)은 연안 경계 및 신속대응 무인경비정(해검-3호) 민·군 기술실용화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검-3가 전략화되면 사람이 운용하기 불가능한 악천후 시에도 24시간 경계임무가 가능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G넥스원, 연세대와 손잡고 국방 R&D 공동연구소 설립 LIG넥스원이 연세대와 차세대 국방 연구개발(R&D) 역량 확보를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다.LIG넥스원은 28일 연세대... 2 LIG넥스원, 연세대학교와 ‘기계융복합 공동연구소’ 개소 LIG넥스원, 연세대학교와‘기계융복합 공동연구소’ 개소차세대 국방기술 R&D 역량 확보 위해 ‘맞손’LIG넥스원(대표 김지찬)과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차세대 국방 R&D 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 3 LIG넥스원 직원 호칭 ‘프로’로 변경...오늘부터 박달해 ‘프로’로 불러주세요! LIG넥스원은 “수평적인 조직문화 지향 취지에 맞춰 구성원 개개인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연한 소통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