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보, 호주 EFA와 업무협약 입력2022.02.08 17:22 수정2022.02.09 01: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8일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 수출신용기관 EFA와 양국 기업의 수출·투자 활성화 및 프로젝트 금융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과 스와티 데이브 EFA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인호 사장, 무보 1년 더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내년 1월 1일까지 무보를 더 이끌게 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사장이 2년간 무역 보증을... 2 무보, '크누센 LNG선 프로젝트'에 1조원 수출금융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0일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크누센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에 총 8억3000만달러(약 9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수출금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 프... 3 무역보험공사, ESG 경영 박차…에너지절약委 만들고 中企 수출 자금 공급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우선 본사 사옥에서 배출되는 탄소량과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