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달·캠핑카로 딱…레이 ‘1인승 밴’ 출시 입력2022.02.08 17:42 수정2022.02.09 00: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레이를 기반으로 한 경형 밴 ‘레이 1인승 밴’을 8일 출시했다.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1인승 밴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적재공간은 1628L로 기존 2인승 레이 밴보다 30% 늘었다. 가격은 1305만~1345만원이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마스·라보 단종 어쩌나 했는데…'레이·캐스퍼 미니밴' 등장 경차에서 기존 시트를 들어내고 적재 용량을 늘린 '레이 밴'과 '캐스퍼 밴'이 다마스·라보 단종 이후 침체됐던 국내 경상용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늘어나는... 2 위기의 경차 "걷어내야 산다"…시트 빼고 미니밴으로 변신 국내 경차 시장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대형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선호 현상이 강해진 탓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이같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성을 강... 3 배달·캠핑·이동식 가게까지 다 되네…'레이 1인승 밴' 나왔다 기아가 8일 다목적 모델로 활용이 가능한 '레이 1인승 밴'을 출시했다.레이 1인승 밴은 국내 첫 1인승 차량으로,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국내 승상용 모델 중 1인승으로 인증받은 것은 레이가 처음이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