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를 놓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치열한 외교전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울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