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첫 메달 주인공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1500m 銅 입력2022.02.08 22:03 수정2022.02.09 01: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선수 김민석(23)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민석은 8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4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석이 이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값진 1호 메달' 안긴 김민석, 평창 이어 베이징서 태극기 휘날렸다 갖은 악재로 ‘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에 단비 같은 동메달이 나왔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중장거리 간판인 ‘빙속 괴물’ 김민석(23)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2 文 대통령, 베이징 첫 메달 김민석에 축전…"큰 자부심 선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성남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 3 김민석, 베이징 올림픽 첫 메달 안겨…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 [종합]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담대하게 자신의 레이스 펼치며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거머줬다. 김민석의 이번 동메달은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