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위중증 285명, 17명 늘어…어제 21명 사망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09 09:36 수정2022.02.09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확진자 4만9567명…하루새 1만3000명 가까이 폭증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섭테크'...자문 영역에서도 활용[한경 엣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최신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를 뜻하는 ‘섭테크(Supervision+Tech)’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당국의 현장 검사가 크... 3 '셀프 방역'에 거리두기 무용지물…"정점 찍은 뒤 완화 가능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완화는 사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상륙할 때 예고된 수순이었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위험성은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감안할 때 현행 ‘틀어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