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30 ETF' 상장 후 이틀 연속 상승…1.0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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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KEDI30 ETF는 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09% 오른 1만1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장한 이 ETF는 거래 첫날 개인 순매수액이 95억원에 달했다. 이는 국내주식형 ETF(레버리지·인버스형 제외) 중 역대 2위 기록이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